경기도 가볼만한곳 서해안 여행지 14곳/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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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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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여행자 모집!!

도보 여행/자전거 여행(경기문화재단)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여행에 목마른 분들에게 특별한 행사가 있어 안내해드립니다. 코로나 여파로 여행을 어디를 해야할지 고민이었다면 2020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을 추천합니다. 도보와 자전거로 즐길 수 있는 '2020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을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23일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가족과 이웃 또는 친구들과 도보로 경기만 바닷가 소금길을 따라 유명 명소를 찾아볼 수 있는 약 144KM의 3개의 구간으로 나뉩니다. 도보코스 2코스와 자전거 코스 1곳입니다.

경기만을 따라 경기도 시흥, 안산, 화성을 잇는 해안선을 따라 두발로 뚜벅이 여행 및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 코스에는 14개의 거점을 통과하게 되는데요. 경기만 소금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 자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은 나만의 방식으로 완주하는 문화여행사인데요. 10월 30일 낮 12시까지 참가자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 공지를 숙지하시고 개별 신청 후 코스 선택한 다음에 기간내 자율 완주하는 행사입니다. 참가기념품과 완주 기념품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10월 아음다운 가을에 훌쩍 경기도 여행을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자전거 코스는 아쉽게도 이번 행사는 취소 되었습니다.

https://tv.naver.com/v/16014771

생생영상으로 경기만 소금길을 감상해보세요.

경기만 소금길을 아시나요?

충청남도 태안반도와 지금은 갈 수 없는 곳인 황해도 옹진반도의 사이, 약 524km에 이르는 그 복잡한 해안선을 사전적 의미로 경기만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는 갈 수 없는 곳을 제외하면 김포, 강화도를 포함해 인천시,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가 가진 해안을 의미합니다.

이 경기만은 예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이자 물류기지, 그리고 외교의 거점으로 중시되는 곳으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시작된 생산활동은 어업과 농업을 넘어 지금에는 첨단산업에 이르렀으며 중세와 근대를 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전진기지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특히 경기만에서 뻗어나가는 해로는 세곡운반을 담당하던 세운선과 중국으로 물자를 수송하고 사신을 보내는 대양 항로의 상징이었으며 지금도 국내 최대의 해양 수출기지이자 물류허브로 그 중요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경기만에 또 하나의 보물이 있습니다. 어느 곳보다 심한 조수간만의 차가 만들어낸 생명의 보고, 바로 갯벌입니다.인천시를 포함한 경기도가 가지는 갯벌은 대한민국 모든 갯벌의 35%를 차지합니다. 그 갯벌을 따라 수많은 생태자원들이 분포되어 있으며 그것들을 의지하여 사람들은 갯벌만치 진득한 삶의 흔적을 새겨왔습니다. 이제는 질척이는 뻘이 아닌 무한한 가치를 지닌 황금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토록 무궁무진한 역사적, 문화적, 자연환경적 가치를 지닌 경기만의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구간에 140여 km, 총 13구간의 걷기여행 길이 탄생합니다. <경기만 소금길>로 명명된 이 길은 경기만을 따라 곳곳에 산재한 ‘에코뮤지엄(지역 고유의 문화와 건축유산, 생활방식, 자연환경 등을 그대로 보존 계승하면서 이를 일반인들에게 알리는 지붕없는 박물관)’을 만납니다. 총 100여 곳의 에코뮤지엄 중 해안을 따라 위치한 30여 곳의 에코뮤지엄과 거점을 통해 경기만을 더욱 더 가치있게 들여다보게 됩니다.

단순히 걷기와 풍경에 치우치지 않은, 만남과 배움, 힐링과 감동이 스며있는 길.

때로는 외면하고 싶은 근현대사의 아픔도, 때로는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지 모를 향토문화의 마지막 흔적도 만나게 되는 길.

여러분을 한반도의 빛과 소금이 되는 걷기여행길, 자전거 코스인 경기만 소금길로 초대합니다.

2020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도보 여행자/자전거 여행자 신청자 모집

접수기간: 2020.9.14 - 10.30 낮12시

행사기간: 2020.10.17 – 11.08 (23일간 코스오픈!)

참가신청: https://www.ggcf.kr/archives/126998

자전거 코스는 아쉽게도 이번 행사는 취소 되었습니다.

랜선여행: https://www.youtube.com/user/ggcfkr (10/17 OPEN!)

참가비: 1인1만원/개별신청

참여방식: 코스 선택 후 기간 내 자율완주

참가기념품: 손소독제, 방수팩, 기능성티셔츠, 타올, 리본

완주기념품: 기념매달, 완주증, 패키블가방

행사문의

정원혁: 010-6412-0727 /whotel89@odis.kr

장재원: 010-2393-7161 /darkthrone@odis.kr

*안내사항*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계획이 변경 혹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구간별 코스 안내 및 지도(도보/자전거) 구분

도보 코스 및 자전거 코스

도보 A코스: 141.3 km

도보 B코스: 107.7 km

자전거 C코스: 88.9 km

자전거 코스는 아쉽게도 이번 행사는 취소 되었습니다.

자전거: 10월 17일(토) 출발 -1박2일 코스

*해솔길 7코스는 10/17일 단 하루오픈

<코스참고>

2020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C코스(자전거여행) 1일차 : 56.2 km

2일차 :32.8 km

자전거 잘 타는 분이라면 새벽부터 움직이면 하루만에 충분히 질주 할 수 있겠지만 여유롭게 거점 명소도 들러보면서 달리려면 여유롭게 1박2일 코스로 다녀오길 추천해봅니다.

소금길 대장정 여행자 질문과 답변

1. 어떤 형태로 여행코스를 짜야 할까요?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문화 여행으로 도보와 자전거로 언제, 어디서나, 정해진 거점 포인트에서 여정을 시작 할 수 있는 자율여행이며 나만의 방식으로 완주하면 됩니다.

2. 시작점과 끝지점은 어디인지요?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에서 시작해 안산 대부도를 거쳐 화성 매향리 스튜디오까지 각 일차별 구간을 따라 두발로 걷거나 자전거 라이딩하면 됩니다.

3. 도보 여행 시 풀코스 특징과 며칠이 걸릴까요?

A코스 도보 풀코스는 경기만 바닷길을 따라 걷고 바다와 갯벌의 풍경을 감상하는 장거리 걷기 코스로 6박7일 코스로 추천해요.

4. 도보 여행 시 단축코스 특징이라면?

B코스 단축 코스는 시흥의 곰솔누리숲과 안산 대부도 황금산 등 녹지를 즐기는 숲을 좋아하는 힐링 여행코스로 주말을 이용한 이어걷기 등으로 완주에 도전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5. 자전거 코스의 특징이라면?

자전거 C코스는 경기만 소금길의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시흥, 안산, 화성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서해안의 일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6. 코스별 인증은 어떻게 하나요?

여행 코스를 선택 후 두발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기간 내 자율 완주하면 됩니다. 코스 확인과 인증은 램블러 도보앱을 활용하고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4개 거점 포인트를 인증하면 됩니다.

7. 픽업 서비스는 어떻게 제공되나요?

참가자 편의를 위해 전 일정 구간별 짐배송 서비스와 도착지 매향리에서 조암 터미널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들어 1일차의 경우 출발지인 연꽃테마파크에서 가방을 맡기면 1일차 도착지인 월곶역의 픽업장소나 그외 다른 픽업장소를 지정하여 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해진 픽업장소만을 이용하셔야 하며 중간에 포기하시더라도 짐을 별도로 건네드리지 않으니 반드시 픽업장소를 확인해주세요.

소금길 거점별 경기도 가볼만한곳 관광명소 14곳 상세 소개

코스확인과 인증은 램블러 도보앱. 아웃도어앱으로 활용

시흥 연꽃 테마파크

조선 세조때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학자 중 한 명인 강희맹 선생이 ‘전당홍(백련의 종류)’의 씨앗을 연못(관곡지)에 심은 이후, 그때의 씨앗은 현재 193,000㎡의 넓이를 자랑하는 거대한 연꽃테마파크가 탄생하게 됩니다.

연꽃의 종류는 백련과 홍련, 수련 등 대표적인 연꽃을 포함, 가시연, 어리연, 왜개연 등 생소한 이름의 연꽃들까지 약 100여 가지에 이르며 테마파크 둘레를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주소 :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 139

시흥 갯골생태공원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로 불리는 갯골생태공원. 경기만에서 유일한 내만형 갯벌을 가진 이 곳은 그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에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입니다.

갯골생태공원의 역사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일제 강점기 시기에 조성된 소래염전입니다. 염전이 폐염된 후 약 12년의 시간을 통해 탄생한 갯골생태공원은 갯벌이 가지는 무한한 생명력을 토대로 안내센터, 염전체험장, 해수체험장, 습지전망대, 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724-10

시흥 소래철교

1937년, 우렁찬 기적소리와 함께 민족의 애환을 담고 달리던 철마, 그 철마가 움직이던 철로가 우리나라 유일의 협궤철도인 수인선입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경제발전 시기를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옛 수인선의 흔적을 생생히 발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주소 : 시흥시 월곶동 520-369

시흥 곰솔 누리숲

약 4km에 달하는 숲 속을 걸으며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으로 설치된 공공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 시흥 곰솔누리숲입니다. 아시아 최대의 인공녹지로 공단과 거주지역을 나누는 역할을 하던 이 곳은 20년의 세월이 지나 2018년, ‘경기만에코뮤지엄 완충녹지 에코숲길 조성사업’으로 재탄생하여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주소 : 시흥시 정왕동 1948

오이도 빨간 등대

오이도를 상징하는 명물 1순위로 불리는 ‘오이도 빨간등대’, 2005년 건립을 시작, 2006년 5월 5일 개장한 이래 그해 10월,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 등장하면서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져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사진작가들의 명품 출사지로 알려져있습니다.

주소 : 시흥시 오이도로 175

시화호방조제와 조력발전소

시흥시의 오이도와 안산시의 대부도를 잇는 12.7km의 기나긴 방조제는 푸른 바다위에 떠 있는 어선과 대형 선박들, 그 뒤로 펼쳐진 대도시의 아련한 풍경이 더해져 시화호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방조제 중간의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5만 4,000kW의 발전시설용량을 갖추고 있어 세계 최대 수준의 크기와 발전용량을 자랑합니다. 또한 <시화나래 조력공원>, <시화나래 휴게소>, <시화나래 조력문화관>이 있어 체험과 학습, 휴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소 :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

안산 선감역사박물관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는 ‘부랑아 갱생과 교육’이라는 명분하에 8세에서 18세의 소년들을 강제로 잡아 선감도에 가두웠던 시설이 선감학원,

광복을 맞이한 후에 폐원된 선감학원은 1954년에 다시 개원하지만 일제강점기 당시의 제국주의 군대문화를 답습한 혹독한 악습과 부족한 지원, 강제된 노동과 이로인한 기본적인 교육권과 휴식권을 비롯한 인권의 박탈은 계속되었던 곳입니다.

(박물관 관람은 화, 목,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가능하며 선감학원 생존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사전예약 : 010-5286-1150)

주소 : 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

경기 창작센터

선감학원의 아픈 역사를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감성으로 승화시키는 듯 한 이 건물이 바로 경기도의 문화예술 창작의 요람, 경기창작센터입니다.

총 36개의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자신의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창작센터는 지역에 문화 콘텐츠의 뿌리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곳입니다.

장소 : 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

대부광산의 퇴적암층을 만나 전망대에 올라 화성과 안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켜켜이 쌓인 지층을 통해 억만년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을 둘러본 후 바로 앞, 누에섬을 마주합니다.

안산 누에섬

탄도항에서 1.2km 떨어진 바다위의 섬 누에섬. 물이 빠지는 시간이라면 약 1. 2km의 길을 따라 그 섬에 닿을 수 있습니다. 섬에 들어서면 풍력발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누에섬 등대전망대에서 즐기는 서해바다와 경기만을 조망 가능한 곳입니다. 누에섬의 낙조는 전국의 사진동호인들에게 인기 명소인 출사지이기도 합니다.

주소 :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7-156

화성 제부도 아트파크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화성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이자 문화예술 플랫폼인 제부도 아트파크는 다양한 전시와 학습을 통해 제부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열린공간입니다.

제부도 아트파크 1층은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한 전시실로 작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층 컨테이너 3개 동은 제부도의 낙조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열린 쉼터로 일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말이면 다양한 행사 및 공연이 열려 제부도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주소 :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190-2

화성 공생염전

소금꽃 피는 마을 매화리에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경기도 화성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염전인 ‘공생(共生)염전’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월남한 사람들과 철원지역의 피난민들이 일군 염전으로 이들은 공평하게 소금판을 분배하고 다 같이 잘 살자는 의미로 ‘공생염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13여 가구가 남아 약 170만㎡의 염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소 : 화성시 서신면 염전길 89번길

화성 궁평리

낙조가 아름다운 화성 궁평리. 해안사구와 해송이 어우러진 풍경을 지나 드넓은 갯벌의 황금해안길을 지나면 궁평리를 대표하는 장소인 궁평항입니다. 화성을 대표하는 항구 중 하나인 궁평항은 갯벌에서 나는 다양한 수산물 뿐만 아니라 연안에서 잡히는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수도권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주소 :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로 1049-24

화성 매향리 스튜디오

1951년,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매향리에는 사격 연습장이 만들어진 곳입니다. 이후 주한미군의 공군 폭격 훈련장으로 커졌고, 매향리 갯벌에 위치한 농섬은 폭격의 표적이 되어 수많은 폭탄과 기총을 뒤집어 써야 했다. 1년 365일중 250여 일, 그리고 11~12시간동안 계속되는 폭격 훈련은 무참하게 마을은 상처를 입은 곳입니다.

2005년, 주민들과 뜻 있는 시민들의 운동으로 폭격 훈련장은 폐쇄되고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옛 매향교회 건물을 새로이 꾸민 매향리 스튜디오, 이제는 폭격을 걱정하는 교회가 아닌, 삶의 재생과 평화를 노래하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소 : 화성시 우정읍 매향웃말길 15


에코뮤지엄

‘에코뮤지엄(Ecomuseum)’은 사용하는 목적이나 배경에 따라 생태박물관, 환경박물관, 지역박물관, 민속박물관, 지역 공동체 박물관 등의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전통적인 박물관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박물관의 개념입니다.

흔히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도 말하는 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 전통을 아우르는 시설과 유적, 때로는 무형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마다 그 지역의 삶과 시간의 흐름을 온전히 담고 있으며 찾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은 4곳의 거점센터와 100개의 컬렉션을 가지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의 컬렉션들이 가진 내용과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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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숙
호미숙 국내여행

취재 의뢰:010-5237-4196 (현)호미스튜디오대표(여행기자단), (전)파워블로거협동조합이사 감동있는 삶, 집중취재 인터뷰(개인.업체) 성심을 다한 포스팅(사진,영상,자전거여행,여행)